합천영상테마파크, 360도 사운드·영상 체험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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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조선총독부 건물에 실감 음향 영상체험공간을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실감 음향 영상체험공간은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와 영상을 이용한 몰입형 영상관이다.
건물 1층은 이머시브체험관(90.411㎡), 2층은 힐링영상관(149.14㎡)과 인터렉티브 체험실(18.82㎡) 등이 조성됐다.
조선총독부의 역사적 이야기와 합천 주요관광지가 360도 실감음향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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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조선총독부 건물에 실감 음향 영상체험공간을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실감 음향 영상체험공간은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와 영상을 이용한 몰입형 영상관이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계획공모형 지역개발사업 '리멤버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일환으로 역사 영상 콘텐츠 및 합천 관광 전시관을 조성했다.
건물 1층은 이머시브체험관(90.411㎡), 2층은 힐링영상관(149.14㎡)과 인터렉티브 체험실(18.82㎡) 등이 조성됐다. 조선총독부의 역사적 이야기와 합천 주요관광지가 360도 실감음향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을 촬영하는 국내 대표적인 오픈세트장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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