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윤상 조달청장… 예산·재정 섭렵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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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53·사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신임 조달청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예산·재정·공공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재정 전문가'이자 후배들에게 '닮고 싶은 상사'로 평가 받는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 재정관리관을 맡아 재정준칙 도입을 추진하는 등 건전 재정의 틀을 확립했다.
주미대사관과 주유엔 대표부에 근무하며 쌓은 대외 경험,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역임하며 익힌 정책 홍보 감각도 강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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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53·사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신임 조달청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예산·재정·공공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재정 전문가’이자 후배들에게 ‘닮고 싶은 상사’로 평가 받는다.
부산 출신인 김 조달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 초기에는 정통 예산통의 길을 밟았다. 지역예산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전국을 총 7개의 광역경제권으로 나눠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5+2 광역경제권’ 발전 전략을 세웠으며, 복지예산과장 때에는 기초연금을 비롯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제도화했다. 예산총괄과장 시절에는 국가채무 40% 사수를 위해 2016년도 본예산 증가율을 역대 최저수준인 2.9%로 통제한 바 있다.
고위공무원이 된 이후로는 재정 분야로 업무 영역을 넓혔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 재정관리관을 맡아 재정준칙 도입을 추진하는 등 건전 재정의 틀을 확립했다. 주미대사관과 주유엔 대표부에 근무하며 쌓은 대외 경험,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역임하며 익힌 정책 홍보 감각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재부 직원들이 뽑는 ‘닮고 싶은 상사’에도 세 차례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외유내강형 인물에 솔선수범하며 업무를 이끄는 선배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53세) ▲서울대 경영학과·행정대학원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제학박사 ▲행정고시 36회 ▲재정경제부 개발협력과장 ▲기획재정부 지역예산과장 ▲주유엔 대표부 주재관 ▲재정제도과장 ▲지식경제예산과장 ▲ 복지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주미국 주재관 ▲기획재정부 재정분권국장 ▲대변인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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