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 한 대 200억 헬기에 유재석 소환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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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이 최고 부자(?) 유재석을 소환한다.
특히 소형무장헬기 LAH에 눈독을 들이던 김종국은 "한 대에 200억원이 넘는다. 군용만 아니라면 민간도 구매할 수 있다"는 마용남 팀장의 설명에 "재석이 형한테 한 대 사라고 해야 겠다"고 자신의 지인 중 최고 부자를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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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 김종국이 최고 부자(?) 유재석을 소환한다.
6일 방송되는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6회는 하늘을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K, 방산의 심장 '한국항공우주(KAI)'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는 국산 헬기들의 수려한 자태를 확인할 수 있는 헬기 격납고를 방문해 헬기개발 및 사업을 담당하는 마용남 팀장과 헬기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이 과정에서 지난해 12월에 개발이 완료된 소형무장헬기 LAH를 비롯해, 세계에서 11번째로 독자 개발에 성공한 국산헬기이자 이국종 교수가 탑승한 닥터헬기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수리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산 헬기들의 실물이 전격 공개된다.
이이경은 "수리온은 모른다. 아는 건 수리남뿐”이라면서 헬기에 대해 투명한 지식을 드러낸다. 특히 소형무장헬기 LAH에 눈독을 들이던 김종국은 "한 대에 200억원이 넘는다. 군용만 아니라면 민간도 구매할 수 있다"는 마용남 팀장의 설명에 "재석이 형한테 한 대 사라고 해야 겠다"고 자신의 지인 중 최고 부자를 소환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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