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해서 왔어요"
허경 기자 2023. 7. 6. 11:11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정부가 '새마을금고 건전성, 범정부 대응단'을 구성한 6일 서울 종로구 교남동새마을금고 경희궁지점에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정부는 이날 연체율 급등에 따른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에 대해 "연체율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예적금의 원금과 이장을 보장하겠다"면서 "새마을금고를 안심하고 이용하기 바란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진화에 나섰다. 2023.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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