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재해석…'귀호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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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환이 '귀호감 프로젝트' 네 번째 주자로 나선다.
6일 제작사 서밋(SUMMIT) 측은 "김재환이 오는 11일 오후 6시 '귀호감 프로젝트' 음원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Feat. 별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김재환과 별은이 참여한 '귀호감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는 1994년 고(故) 이원진이 발매한 곡으로, 슬픈 이별도 인생을 살아갈 힘이 되니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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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가수 김재환이 '귀호감 프로젝트' 네 번째 주자로 나선다.
6일 제작사 서밋(SUMMIT) 측은 "김재환이 오는 11일 오후 6시 '귀호감 프로젝트' 음원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Feat. 별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귀호감 프로젝트'는 서밋의 오리지널 리메이크 시리즈다.
김재환과 별은이 참여한 '귀호감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는 1994년 고(故) 이원진이 발매한 곡으로, 슬픈 이별도 인생을 살아갈 힘이 되니 두려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누군가에겐 행복한 날 축가로, 또 누군가에겐 추억을 기억하는 노래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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