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품절남"…'43세' 노라조 원흠, 비연예인과 화촉
김유림 기자 2023. 7. 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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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의 원흠이 8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6일 노라조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원흠이 오는 8월2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노라조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했다.
원흠은 중국에서 10년 동 활동해온 실력파 가수로 2018년 노라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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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의 원흠이 8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6일 노라조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원흠이 오는 8월2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원흠의 예비 신부는 37세의 비연예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라조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했다. 원흠은 중국에서 10년 동 활동해온 실력파 가수로 2018년 노라조에 합류했다.
노라조는 지난 4일 싱글 '일개미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일개미'를 포함해 '리브 미 얼론(Leave me alone)' 두 곡이 수록됐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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