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과 바르셀로나 세 얼간이 중 2명이 다시 만난다? ‘인터 마이애미 라인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6일 루머를 종합해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예상 라인업은 초호화다.
인터 마이애미의 예상 라인업은 바르셀로나 시절 세 얼간이를 구성했다.
이러한 상황에 인터 마이애미와 연결되는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 커넥션을 다시 선보일까?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6일 루머를 종합해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예상 라인업은 초호화다. 말이 필요 없는 리오넬 메시가 버티고 있다.
메시는 직전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망과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이적설이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PSG는 메시와 계약연장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에이전트 업무를 수행하는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된 메시는 행선지 물색에 열을 올렸다.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유력하다는 분위기가 감지됐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고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의 러브콜을 수락해 미국 무대로 향한다.
메시의 효과는 대단하다. 미국 무대로 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 입장권 가격 최대 1034%까지 뛰어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 영입은 쉽지 않았다.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 러브콜을 보냈다.
인터 마이매이의 구단주 호르제 마스는 “메시 영입을 위해 3년이라는 시간을 쏟았다. 그중 1년 6개월은 엄청 집중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메시의 아버지와 많은 대화가 있었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과 메시도 이야기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축구의 신 메시 이외에도 슈퍼스타 수집이 한창이다.
인터 마이애미의 예상 라인업은 바르셀로나 시절 세 얼간이를 구성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부스케츠는 바르셀로나 원 클럽맨으로 활약했지만, 직전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후 행선지를 찾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인터 마이애미와 연결되는 중이다.
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일본 비셀 고베로 이적했다. 최근 관계를 정리한 후 행선지를 물색 중이다.
메시, 부스케츠, 이니에스타가 다시 뭉쳐 바르셀로나 커넥션을 선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ocre90, ESPN, matchpicture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바이 쏘니... “케인, 투헬과 면담→감명→뮌헨서 우승 도전” 결단 내렸다
- ‘SON 즐거웠어! 해체 임박’ 바이에른 뮌헨에서 우승! ‘감독의 간절한 가정 방문’
- ‘22골 관여 공격수가 고작 282억?‘…케인 영입 실패할 경우 플랜B
- ‘레비 회장님! 우리가 보통 인연입니까, 걔 살게요’ 토트넘 자동문 매각 청신호
- SON 넘고 亞 최고 이적료 日스타 몰락, 튀르키예서 12억 포기→제 발로 퇴단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