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원흠, 8월의 신랑 된다[공식]

김지우 기자 2023. 7. 6. 11: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라조 원흠. 출처 연합뉴스



노라조 멤버 원흠이 결혼한다.

6일 노라조 측 관계자는 스포츠경향에 “원흠이 8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37세 직장인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원흠은 10년간 중국에서 활동했으며 지난 2018년 노라조에 합류했다. 노라조는 4일 싱글앨범 ‘일개미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를 발표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