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의 신' 노라조 원흠, 8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김지현 기자 2023. 7. 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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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의 원흠이 8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6일 iMBC연예는 "노라조 멤버 원흠이 오는 8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원흠과 예비신부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지낟.

한편 원흠은 2018년부터 노라조에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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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노라조의 원흠이 8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6일 iMBC연예는 "노라조 멤버 원흠이 오는 8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37세의 비연예인 직장인으로,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흠과 예비신부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지난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지낟.

한편 원흠은 2018년부터 노라조에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일 싱글 '일개미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로 컴백해 활동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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