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항 냇가서 '수직 낙하' 사냥하는 물총새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사냥감을 노려보고 있다. 파랑새목 물총새과로 국내에서는 5~8월 흙벼랑 등에 둥지를 파고 4~7개의 알을 낳은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물고 있다. 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경북 포항시 북구 한 냇가에서 물총새가 먹잇감을 노려보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을 잡기 위해 물속으로 날아들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물고기를 잡은 후 날아오르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물고 날아오르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물고 날아오르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에 한창이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잡은 물고기를 먹기 좋게 다듬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을 한 후 물을 털어내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잡은 먹잇감을 삼키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6일 오전 여름새인 물총새가 경북 포항의 한 냇가에서 먹잇감 사냥을 마친 후 날아가고 있다.2023.7.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여름새인 물총새가 6일 경북 포항시의 한 냇가에 나타나 사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랑새목 물총새과인 이 새는 5~7월 냇가 주변의 흙벼랑 등에 굴을 파 4~7개의 알을 낳는다.

먹잇감이 포착되면 빠른 속도로 날아가 작은 물고기나 민물새우 등을 낚아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