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원흠, 8월 20일 결혼…상대는 6세 연하 비연예인 [공식]
2023. 7. 6. 10:48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노라조 원흠(조원흠·43)이 결혼식을 올린다.
6일 노라조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원흠이 오는 8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37세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라조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첫 출연'으로 데뷔했다. 원흠은 중국에서 10년 간 활동해온 실력파 가수로 2018년 노라조에 합류했다.
노라조는 지난 4일 싱글 '일개미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일개미'를 포함해 '리브 미 얼론(Leave me alone)' 두 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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