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韓 며느리 다 됐네..♥빈지노 노래 맞춰 "누룩 베이비"

김노을 기자 2023. 7. 6.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빈지노의 독일인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누룩 댄스'를 선보였다.

미초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누룩 만들기 댄스. 누룩 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초바가 버선을 신고 누룩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해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미초바 인스타그램
래퍼 빈지노의 독일인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누룩 댄스'를 선보였다.

미초바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누룩 만들기 댄스. 누룩 아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초바가 버선을 신고 누룩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룩을 만들며 리듬을 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여기에 빈지노의 정규 2집 '노비츠키' 수록곡 '침대에서/막걸리 (In Bed/Makgulli)'가 배경음악으로 깔려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해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