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이달부터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김효경 2023. 7. 6. 10:40
[KBS 창원]하동군이 이달부터 보건복지부의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진행합니다.
'재가 의료급여'는 의료급여수급자가 집에서 의료와 돌봄 등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하동군은 장기입원자 현황을 파악하고 사례 관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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