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산양삼산업특구 지정 3년 연장
최진석 2023. 7. 6. 10:40
[KBS 창원]함양군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리산 산양삼산업특구 지정 기간을 2025년까지 3년 동안 연장 승인받았습니다.
함양군은 이번 기간 연장이 고품질 산양삼 생산환경 조성과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리산 산양삼산업특구의 재배 면적은 755ha로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한번 열면 되는데…홍천군 1년 쓸 전기 ‘줄줄’
- 엘리베이터에서 여성 폭행한 20대 검거…“성폭행 의도 있었다”
-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업체 용역 수행 교수가 심의 의견?
- [현장영상] 인천 강화대교서 “사람 추락했다” 신고…해경 이틀째 수색 중
- [영상채록 5·18] 20살 때 행방불명 이재몽…차초강 씨는 아들을 찾을 수 있을까?
- 이천수 “갑자기 발이 움직였다”…음주 뺑소니범 추격해 잡아
- ‘김건희 일가 땅’ 옆으로 노선 변경 의혹…민주 “고속도로 게이트 조사”
- 금고 돈으로 부부 여행…징계는 다녀온 사람이?
- [특파원 리포트] 시작은 ‘백투더퓨처’ 였다…‘비행 전기차’로 출퇴근할 날은?
- “여행 가방 끌고 다니면 벌금 수십만 원”…특단의 조치 내린 이 도시는?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