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그마 캐피탈, 에라멧 S.A.의 고속도강 및 재활용 사업부인 에라스틸 인수 완료

브뤼셀 -- 비즈니스와이어 -- 신태그마 캐피탈(Syntagma Capital)은 오늘 에라스틸(Erasteel)(https://www.erasteel.com)(유로넥스트 파리: ERA) 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에라스틸 브랜드로 계속 운영될 이 회사는 고성능 기계 가공, 드릴링 및 절삭 공구에 사용되는 고속도강의 재래식 및 분말 야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또한 에라스틸은 유럽에서 독보적인 금속 재활용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배터리, 촉매 및 금속 회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2년 에라스틸은 프랑스, 스웨덴, 중국의 6개 산업 공장에서 항공우주, 자동차 및 산업 부문 서비스를 중심으로 약 2억7500만유로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약 86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신태그마의 매니징 파트너 세바스티엔 키에커트 레 물트(Sebastien Kiekert Le Moult)는 “매우 도전적인 인수·합병 시장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해서 자본을 투자하고 속도와 확실성을 제공하는 매각 솔루션을 제공할 매력적인 분할 기회를 찾고 있다. 우리는 에라스틸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회사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경영진과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신태그마 파트너 프랭크 코에넌(Frank Coenen)은 “에라스틸 최고 경영자로 커스틴 콘라드손(Kerstin Konradsson)이 합류함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 커스틴은 볼리덴 스멜터스(Boliden Smelters)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그리고 애커스(Åkers) 및 사브(SSAB)에서 다양한 관리직을 거치면서 야금 부문에서 매우 귀중한 경험을 축적했다. 또한 콘스텔리움(Constellium)의 전략 부사장 출신인 베아트리스 샤론(Beatrice Charon)을 에라스틸 자문 위원회로 영입하게 됐다. 에라스틸은 금속에 대한 우리의 글로벌 경험과 에라스틸의 광범위한 연구·개발 및 기술 노하우, 글로벌 입지 및 강력한 고객 관계를 활용해 유기적으로 그리고 표적화된 인수·합병을 통해 성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또한 프랑스에서 에라스틸의 재활용 부문 개발도 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태그마 팀에서는 매니징 파트너 세바스티엔 키에커트 레 물트(Sebastien Kiekert Le Moult), 파트너 프랭크 코에넌(Frank Coenen), 파트너 벤저민 데이헌(Benjamin Dahan), 수석 파비오 야마사키(Fabio Yamasaki), 선임 어소시에이트 가브리엘 로 모나코(Gabriele Lo Monaco)가 거래에 참여했다.

신태그마 자문 회사로는 Willkie Farr Gallagher(Hugo Nocerino, Victor Cann(기업), Faustine Viala, Charles Bodreau, Charles-Antoine Erignac, Jordan Pontal(규제)), Lincoln International(Géraud Estrangin, Côme de Las Cases), PwC Transaction(Eric Douheret, Clément Meudec, François-Xavier Bornet, Geoffrey Donio, Charles Simonnetto), PwC Legal and Tax(Anne-Valerie Attias-Assouline, Mathieu Norest, Morgane Croisier), Advention Business Partners(Jean-Michel Schmitt, Iska Pivois)가 참여했다.

신태그마 캐피탈 소개

신태그마는 실질적인 운영 전문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회사에 투자해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성장 가속과 성과 개선을 제공한다. 당사는 글로벌 규모의 회사에서 작업 및 관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하우스 리소스를 활용해 성공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이를 실행함으로써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지속 가능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하는 진정한 역량을 발휘한다. 신태그마는 재료, 화학, 산업 및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제조, 유통, 운송 및 물류, 장비 대여, 금속 서비스 및 기타 산업을 포함한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회사에 투자하고 이들을 운영한다. UN PRI에 서명한 신태그마는 모든 투자 기업에서 높은 ESG 표준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syntagmacapital.com 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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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yntagma Ca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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