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원흠, 품절남 된다…8월 20일 비연예인과 결혼[공식입장]

장진리 기자 2023. 7. 6.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라조 원흠이 유부남이 된다.

노라조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뉴스에 "원흠이 8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원흠은 중국에서 활동하다 2018년부터 노라조에 합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노라조 원흠. 출처| 원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노라조 원흠이 유부남이 된다.

노라조 관계자는 6일 스포티비뉴스에 "원흠이 8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발전, 조용히 사랑을 키우다 결혼을 결정했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원흠은 중국에서 활동하다 2018년부터 노라조에 합류했다. 노라조는 지난 4일 '일개미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