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서도 '미신고 아동' 1명 사망…경찰 수사
한송학 기자 2023. 7. 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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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에서도 '미신고 아동' 1명이 사망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 6월 사천에서 아동 1명이 태어났고 한달 정도 뒤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했다.
사망 영아의 친모 40대 여성 A씨는 충남 부여군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 산소 옆에 사망한 아이를 묻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체 유기를 의심하고 A씨 등을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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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에서도 '미신고 아동' 1명이 사망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 6월 사천에서 아동 1명이 태어났고 한달 정도 뒤 알수 없는 이유로 사망했다.
사망 영아의 친모 40대 여성 A씨는 충남 부여군에 있는 자신의 아버지 산소 옆에 사망한 아이를 묻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체 유기를 의심하고 A씨 등을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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