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기부스타’ 됐다…아이돌차트 26개월간 1위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7. 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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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기부스타가 됐다.

영탁의 팬들은 6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47만 6600원을 기부했다.

아이돌차트 6월 기부스타 1위에 오른 영탁은 2021년 4월부터 2023년 6월까지 26개월간 꾸준히 기부스타로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사이트 내 특정 상품 이용 시 일정 비율로 기부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주는 'TP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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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기부스타가 됐다.

영탁의 팬들은 6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47만 6600원을 기부했다.

아이돌차트 6월 기부스타 1위에 오른 영탁은 2021년 4월부터 2023년 6월까지 26개월간 꾸준히 기부스타로 선정됐다.

가수 영탁이 기부스타가 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아이돌차트는 사이트 내 특정 상품 이용 시 일정 비율로 기부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주는 ‘TP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영탁은 가수 김희진과 윤서령이 뭉친 트롯 2인조 그룹 두자매의 데뷔곡 ‘사랑은 마끼아또’을 프로듀싱 했다.

MK스포츠 손진아 jinaaa@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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