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 신규지역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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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전세계 2억명이 즐긴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지난 4월 출시됐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친선전'과 신규 채널 '익스퍼트3(Expert3)'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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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메타버스 기반 부동산·보드 게임 '모두의마블2: 메타월드'를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전세계 2억명이 즐긴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후속작으로 지난 4월 출시됐다. 실제 지적도에 기반한 메타버스 공간인 '메타월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의 MBX 생태계에서 운영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신규지역 '파리'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신규 지역에서도 토지 구매, 건물 건설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건물 등급과 사이즈, 건물 보유 개수 기반으로 산정되는 부동산 점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친구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친선전'과 신규 채널 '익스퍼트3(Expert3)'를 오픈했다. 또 레전더리 캐릭터 '시드'와 에픽 캐릭터 '아그네스' 등 신규 캐릭터 2종을 추가했다.
이학선 (naemal@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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