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휘황찬란 전신 타투 다 지운게 아니었네? 쇄골 시선집중 만든 꽃 타투

조지영 2023. 7. 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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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쇄골에 새겨진 강렬한 타투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과 진으로 걸크러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소희는 쇄골에 새겨진 꽃 타투와 드림캐쳐 타투를 당당히 공개하며 남다른 '타투' 사랑을 전했다.

앞서 한소희는 오래전 팔을 비롯해 전신에 타투를 남겼다가 최근 대부분의 타투를 지워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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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쇄골에 새겨진 강렬한 타투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한소희는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B사 주얼리를 홍보하는 피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톱과 진으로 걸크러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한소희는 쇄골에 새겨진 꽃 타투와 드림캐쳐 타투를 당당히 공개하며 남다른 '타투' 사랑을 전했다. 앞서 한소희는 오래전 팔을 비롯해 전신에 타투를 남겼다가 최근 대부분의 타투를 지워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컴백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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