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집중호우·번개, 관측 사상 가장 많았다"

김민경 2023. 7. 6. 0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집중호우 일수와 낙뢰 일수가 관측 사상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6월, 시간당 강수량이 30mm가 넘는 집중호우 발생 일수가 0.6일로 평년보다 0.4일 많아 역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번개 발생일수도 평년의 2배가량인 3.5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서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며 집중호우와 번개 발생이 잦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 일수와 낙뢰 일수가 관측 사상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6월, 시간당 강수량이 30mm가 넘는 집중호우 발생 일수가 0.6일로 평년보다 0.4일 많아 역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번개 발생일수도 평년의 2배가량인 3.5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서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며 집중호우와 번개 발생이 잦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