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집중호우·번개, 관측 사상 가장 많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집중호우 일수와 낙뢰 일수가 관측 사상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6월, 시간당 강수량이 30mm가 넘는 집중호우 발생 일수가 0.6일로 평년보다 0.4일 많아 역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번개 발생일수도 평년의 2배가량인 3.5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서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며 집중호우와 번개 발생이 잦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 일수와 낙뢰 일수가 관측 사상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6월, 시간당 강수량이 30mm가 넘는 집중호우 발생 일수가 0.6일로 평년보다 0.4일 많아 역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번개 발생일수도 평년의 2배가량인 3.5일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서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며 집중호우와 번개 발생이 잦았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장애인시설 '치사율 40%' 피부 괴사 집단발병...지자체·경찰 조사
- 대낮에 엘리베이터에서 이웃 여성 무차별 폭행
- "납작 만두 된 듯"...'5중 환승' 김포공항역 가보니
- 크렘린궁 초청된 8살 소녀...'배려심 많은 푸틴' 과시?
- 롤러코스터 꼭대기서 3시간 거꾸로 매달려...공포에 떤 아이들
- "UFO 존재, 美 은폐" 국방부 전 당국자 증언..."이메일서 영상 삭제" [지금이뉴스]
- [날씨] 오늘 기온 '뚝'...내일 영하권 추위 온다
- 밍크고래 목에 수상한 상처...우연 가장한 혼획?
- 배춧값 60% 넘게 '뚝'...유통가 "김장족·김포족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