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낯선 곳에서 만난 다채로운 여름 무늬들.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새긴 커다란 비치 타월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줄무늬 반다나를 장식한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태양 모티브의 프린트 셔츠 가격미정 드리스 반 노튼 by 미스터포터 제품.

하와이안 프린트 블루종 2백93만원 구찌 제품.

화려한 꽃무늬 브리프 각각 52만5천원 모두 톰 포드 제품.

인어를 프린트한 데님 소재 클러치백 2백40만원 로에베 제품.

딸기를 그려 넣은 버킷해트 28만원 JW 앤더슨 제품.

반다나 프린트의 손 모양 파우치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루미나리에 프린트를 더한 나일론 소재 버킷해트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제품.

코끼리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한 라피아 백 1백20만원 로에베 제품.

서로 다른 색상의 줄무늬를 조합한 모자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기하학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초커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페인트를 흩뿌린 듯한 패딩 백 1백49만원 1 몽클레르 JW 앤더슨 제품

행성과 야자수, 레터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코튼 소재 니트 가격미정 에트로 제품.

Editor : 이다솔 | Photography : 박도현 | Assistant : 이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