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체험하면 최대 30만 원 할인"

오프라인 매장서 체험 1회당 10만원 할인
3번까지 중복 적용 가능, 최대 30만원 할인

세라젬 ‘마스터 V7’. 사진 제공=세라젬

[서울경제]

세라젬은 6일 ‘마스터 V7’(사진) 등 헬스케어 가전을 체험하면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라젬 척추 의료기기나 안마의자 등 헬스케어 가전을 웰카페와 백화점, 대형마트, 가전양판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할 때마다 10만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3번까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용되는 제품은 마스터 V7·V6, 뉴 마스터 V4, 파우제 M4 등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 외에도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타사 구분 없이 최대 6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안마의자 보상판매 △가족이 세라젬 제품을 보유한 경우 3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패밀리세일 △가족이 일시불 동시 구매 시 할인해주는 일시불 가족결합 등도 운영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다양한 헬스케어 가전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해 보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부담 없이 다양한 제품을 여러 번 체험해보고 다양한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