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새마을금고 예적금 보호될 것…필요시 정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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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금고 회원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시기 바란다"며 "관계기관 합동으로 범정부 위기대응단을 구성해 새마을금고 예수금 동향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위험요인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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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한 차관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금고 회원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은 안심하시기 바란다"며 "관계기관 합동으로 범정부 위기대응단을 구성해 새마을금고 예수금 동향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위험요인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적금이 5천만 원을 초과해도 합병한 금고에서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며 "금고 창설 60년 역사 이래 크고 작은 위기는 있었지만 고객의 예금을 지급하지 못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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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취재 : 박영일 / 편집 : 동준엽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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