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산다라박, 키치도 찰떡이네…여전한 '방부제 미모'

2023. 7.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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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6일 산다라박은 디지털 미니앨범 '산다라 박(SANDARA PARK)'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는 화려하고 톡톡 튀는 색감의 놀이공원 콘셉트로로 촬영됐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방부제 미모'로 이목을 모았다.

산다라박은 헤어핀과 큐빅 장식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의상과 메이크업에서도 화려한 색감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 신보 '산다라 박'은 2NE1 활동 이후 약 6년 만에 산다라박이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페스티벌(FESTIVAL)'은 1995년 발매된 가수 엄정화의 동명의 곡 '페스티벌(Festival, 인생은 아름다워)를 샘플링한 곡이다. 수록곡에는 그레이(GRAY), 헤이즈(Heize), 선우정아가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산다라박은 오는 12일 오후 6시 디지털 미니앨범 '산다라 박'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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