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강천에 IoT·AI 기반 부유 쓰레기 수거 시스템 구축

신정훈 2023. 7. 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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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지류인 부산 평강천에 하천 부유 쓰레기의 바다 유입을 막는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 하천 관리 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구축됐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해양쓰레기 전문 관리 기업 '포어시스'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평강천에 IoT·AI 기반 하천 부유 쓰레기 통합 수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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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낙동강 지류인 부산 평강천에 하천 부유 쓰레기의 바다 유입을 막는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 하천 관리 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구축됐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해양쓰레기 전문 관리 기업 '포어시스'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평강천에 IoT·AI 기반 하천 부유 쓰레기 통합 수거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기업주도형 혁신 기술 발굴사업'의 하나로 추진했고, 포어시스와 부산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평강천은 낙동강 본류를 포함한 서낙동강과 맥도강, 조만강과 함께 부산 강서구의 국가하천 중 하나로, 에코델타시티 내 하천 쓰레기는 평강천 하류를 거쳐 서낙동강으로 배출된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으로 강물에 떠내려오는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수거시설에 쌓인 쓰레기양과 성상, 수질 분석도 할 수 있게 됐다.

또 악천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해 실험을 마쳤다.

IoT·AI 기반 쓰레기 수거 관리 시스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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