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0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1.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28.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1%, 67.8%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우리산업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탐방 Take-away: 다시 뛰는 전기차 열관리 업체
06월 26일 삼성증권의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우리산업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대량생산 시대 진입(2023년 60만 대 → 2026년 195만 대)으로 열관리 기술 고도화 및 열관리 시스템 소싱 다변화 필요성 부각. 우리산업은 전기차 난방시스템인 PTC히터와 Coolant 히터, 멀티밸브, 제어장치 납품사. 현대차그룹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해외업체 수주도 활발하게 진행 중. 2023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4,500억원(+23%YoY) 및 영업이익률 5%로 흑자 전환. 2027년에 매출액 1조원(CAGR 17%) 및 수익성 향상 목표."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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