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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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4.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3.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7일 연속 31.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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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4.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3.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6%, 74.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7일 연속 31.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대되는 모회사 시너지
07월 04일 IBK투자증권의 채윤석 애널리스트는 KT서브마린에 대해 "해저전력케이블과 해저통신케이블의 시공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 8월 16일 KT에서 LS전선으로 최대주주 변경될 예정. 동사는 통신케이블 포설선 세계로호, 다목적 매설선 미래로호를 보유 중이며 '23년 2월 지엘마린으로부터 약 390억원에 양수한 해저전력 케이블 포설선 GL2030 등 3척의 선박을 보유 중. GL2030을통해 해저전력케이블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LS전선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 LS전선과의 협업으로 납품, 시공, 유지보수까지 One-stop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주 경쟁력 강화될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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