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도스 하반기 기획공모 릴레이 프로젝트 ‘일상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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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상·하반기에 두 차례 공모전을 여는 갤러리 도스가 올해 하반기에는 '일상의 형상'이라는 주제로 작가 7명을 선정해 릴레이 형식의 개인전을 다음 달 28일(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갤러리 도스에서 차례로 선보입니다.
이번 릴레이 전시는 일상의 형상을 화폭 위에 구현해 무의식에 잠재돼 있던 일상의 흔적을 찾고 삶을 성찰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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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상·하반기에 두 차례 공모전을 여는 갤러리 도스가 올해 하반기에는 ‘일상의 형상’이라는 주제로 작가 7명을 선정해 릴레이 형식의 개인전을 다음 달 28일(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갤러리 도스에서 차례로 선보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선정된 작가는 이희은, 강미로, 김여운, 서유진, 김보경, 서민지, 강나래 등 총 7명입니다.
이번 릴레이 전시는 일상의 형상을 화폭 위에 구현해 무의식에 잠재돼 있던 일상의 흔적을 찾고 삶을 성찰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집니다.
작가들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일화를 하나의 통합적인 이야기로 구성하기도 하고, 과거의 경험을 현재에 빗대어 재구성하고 재해석하거나 미래의 계획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거칠고 거시적이며 가공되지 않은 형상일지라도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으로 해석돼 새로운 예술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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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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