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빈틈없는 사이' 관객들과 소통…분위기 메이커 활약

정한별 2023. 7. 6.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훈이 '빈틈없는 사이' 관객들과 소통했다.

6일 소속사 엔터세븐은 지난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던 영화 '빈틈없는 사이' 무대인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빈틈없는 사이'로 돌아온 이지훈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가 커지는 중이다.

이지훈의 활약이 담긴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훈, '빈틈없는 사이'로 스크린 복귀
뮤지션 지망생 승진 역으로 열연
이지훈이 '빈틈없는 사이' 관객들과 소통했다. 엔터세븐 제공

배우 이지훈이 '빈틈없는 사이' 관객들과 소통했다.

6일 소속사 엔터세븐은 지난 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됐던 영화 '빈틈없는 사이' 무대인사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장 사진에는 영화 상영 전과 후 관객들과 소통하는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훈은 개봉일부터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또한 쉴 틈 없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이지훈은 개봉 후 첫 주말인 오는 8일과 9일에도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의 여러 상영관을 찾아 무대인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빈틈없는 사이'로 돌아온 이지훈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대한 영화 팬들의 기대가 커지는 중이다.

이지훈이 주연을 맡은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지훈은 승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지훈의 활약이 담긴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