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부촌 거주’ 강수정, ♥금융맨 남편 없이 子와 요트 낚시

김명미 2023. 7. 6.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7월 5일 유튜브 '강수정 Kang Soo Jung' 채널에는 '홍콩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오징어 낚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친구 가족과 함께 오징어 낚시를 떠난 강수정 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7월 5일 유튜브 '강수정 Kang Soo Jung' 채널에는 '홍콩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오징어 낚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강수정은 "제민이 친구 리안이네하고 오징어 낚시 다녀왔어요. 야간 낚시라서 다시 한번 홍콩 야경에 감탄하는 하루였네요. 오징어는 몇 마리를 잡았을까요? 암튼 두 식구가 넘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히힛"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친구 가족과 함께 오징어 낚시를 떠난 강수정 모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오징어 배라고 하기에는 요트"라고 말했다.

특히 강수정 아들은 여자친구 옆에서 수줍은 모습을 드러내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6년 아나운서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2008년에는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유튜브 '강수정 Kang Soo Jung'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