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짱' 멜로망스 김민석, '전참시'서 '상친놈'→'풀친놈' 부스터

이호영 2023. 7. 6.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참시' 멜로망스 김민석이 찐친들과 함께 특별한 울산 여행을 떠난다.

김민석의 찐친들과 함께 한 울산 먹방 여행기는 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참시’ 멜로망스 김민석이 찐친들과 함께 특별한 울산 여행을 떠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55회에서는 김민석이 매니저, 친구들과 함께 전에 없던 먹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석과 매니저, 친구들은 ‘먹고 먹고 먹고’ 콘셉트로 여행을 시작, 남다른 먹방을 펼친다고. 김민석과 먹메이트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휴게소 간식 파티를 벌이며 먹방 예열을 가한다.

드디어 울산에 도착, 고기 맛집을 찾은 이들은 식당이 아직 오픈 전이라는 말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김민석은 먹으면서 기다리자는 특유의 ‘웨잇(eat)팅’ 방법을 제안하며 울산의 돼지 막창 거리로 향한다. 돼지 막창 맛집에 도착한 이들은 애피타이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엄청난 양의 막창 먹방을 펼쳐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울산 돼지 막창 식당에서는 꼭 나온다는 후식을 먹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해 그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성공적인 ‘웨잇팅’을 마친 이들은 고기 식당 오픈런을 나서며 본격적으로 고기 먹방에 나선다. 한편, 미나리를 맛본 김민석은 그 맛에 흠뻑 취해 마치 소가 여물을 먹는 듯한 모습으로 무한 미나리 추가를 외쳤다고. 이날 김민석은 남다른 상추 사랑으로 탄생한 ‘상친놈’ 캐릭터에 이어 이번에는 미나리에 푹 빠진 ‘풀친놈’으로 변신한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김민석의 찐친들과 함께 한 울산 먹방 여행기는 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