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김희정, 라켓만 들어도 감탄 나오는 몸매…구릿빛 건강美 대표

이슬기 2023. 7. 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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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7월 5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테니스 라켓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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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희정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7월 5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테니스 라켓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김희정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사진=김희정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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