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사우디에서 피르미누와 재결합? “알 아흘리가 원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디오 마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갈까.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사디오 마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더해 사디오 마네도 사우디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알 아흘리가 최근 영입한 피르미누와 마네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사디오 마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갈까.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사디오 마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엄청난 자본력으로 슈퍼스타들을 영입하고 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시작으로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호베르투 피르미누, 후벵 네베스 등 최고의 선수들이 사우디로 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사디오 마네도 사우디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알 아흘리가 최근 영입한 피르미누와 마네의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다른 구단들도 관심을 갖고 있지만 선수의 의사를 기다리고 있다.
알 아흘리는 마네에게 3년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알 아흘리의 영입 리스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작별 가능성이 높은 마네가 사우디 이적을 선택하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바이 쏘니... “케인, 투헬과 면담→감명→뮌헨서 우승 도전” 결단 내렸다
- 메디컬 탈락→연봉 184억 놓친 지예흐, “무릎 문제?” 전부 사우디 가는데 ‘울상’
- ‘레비 회장님! 우리가 보통 인연입니까, 걔 살게요’ 토트넘 자동문 매각 청신호
- SON 넘고 亞 최고 이적료 日스타 몰락, 튀르키예서 12억 포기→제 발로 퇴단
- ‘1년 연장하든지 당장 나가든지’…음바페,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한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