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킹더랜드' 받고 '뉴스룸' 뜬다 "오늘(6일) 녹화"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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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이준호의 '뉴스룸' 출연은 그가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하며 성사됐다.
여기에 이준호가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킹더랜드'를 비롯한 연예계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준호의 주말 '뉴스룸' 초대석 방송 당일 '킹더랜드'도 방송되는 만큼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 상승 효과 또한 기대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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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이준호가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오늘(6일) 오후 녹화를 진행해 이번 주말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준호의 '뉴스룸' 출연은 그가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하며 성사됐다.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호텔리어들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최근 온라인 화제성, 넷플릭스 순위 등에서 1위를 휩쓸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킹더랜드'에서 남자 주인공 구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전작인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킹더랜드' 또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배우 이준호의 입지가 공고해지고 있다. 여기에 이준호가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킹더랜드'를 비롯한 연예계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준호의 주말 '뉴스룸' 초대석 방송 당일 '킹더랜드'도 방송되는 만큼 두 프로그램의 시청률 상승 효과 또한 기대되는 대목이다.
'킹더랜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준호가 출연하는 주말 '뉴스룸' 초대석은 9일 오후 5시 50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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