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여름 한정 '초코파이情 수박'·'후레쉬베리 멜론' 출시

신선미 2023. 7. 6.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리온은 여름을 맞아 '초코파이情(정) 수박', '후레쉬베리 멜론' 등 한정판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리온은 여름철 과일인 수박과 멜론을 파이 제품에 접목해 색다른 맛을 냈다고 설명했다.

초코파이情 수박은 지난 1974년 출시된 '국민 간식' 초코파이를 수박 맛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오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한정판으로 이 제품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코파이情 수박·후레쉬베리 멜론 [오리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리온은 여름을 맞아 '초코파이情(정) 수박', '후레쉬베리 멜론' 등 한정판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오리온은 여름철 과일인 수박과 멜론을 파이 제품에 접목해 색다른 맛을 냈다고 설명했다.

초코파이情 수박은 지난 1974년 출시된 '국민 간식' 초코파이를 수박 맛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오리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한정판으로 이 제품을 선보였다.

마시멜로 속 수박 과즙 함량을 늘리고, 파이 겉면부터 속까지 수박 모양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등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

후레쉬베리 멜론은 멜론의 풍미와 후레쉬베리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