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한가인 子, 49개월 취향 남다르네…산울림 혜은이 노래 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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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49개월 된 아들의 노래 취향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7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나무같이 한결같은 49개월 취향. 아침부터 혜은이 - 새벽비 이건 할머니 거네. 산울림은 엄마고. 아빠 엄마 할머니 골고루 이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래방에서 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와 혜은이의 '새벽비'를 열창하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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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한가인이 49개월 된 아들의 노래 취향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7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나무같이 한결같은 49개월 취향. 아침부터 혜은이 - 새벽비 이건 할머니 거네. 산울림은 엄마고. 아빠 엄마 할머니 골고루 이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래방에서 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와 혜은이의 '새벽비'를 열창하는 연정훈 한가인 부부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이답지 않은 노래 취향과 깜찍한 옆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저도 잘 모르는 노래를" "490월 아니고 49개월 맞죠?" "너무 귀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가인은 한 팬이 "집에 기계가 있나 봐요. 우와"라고 댓글을 남기자 "설마요. 펜션 놀러 왔는데 기계가 있네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한가인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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