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가수 코코 리, 데뷔 30주년이었는데…우울증으로 자택서 사망[TEN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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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수 코코 리(중국명 리원)이 사망했다.
이들은 "코코는 수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았다. 오랜 기간 투병 끝에 안타깝게도 최근 병세가 심해져 집에서 사망했다"며 "2023년은 CoCo 데뷔 30주년이 되는 해다. 29년 동안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우리에게 끝없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줬다. 중국 가수들을 위해 국제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항상 중국인들을 빛내온 그녀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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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홍콩 가수 코코 리(중국명 리원)이 사망했다. 48세의 나이로 별세한 것.
5일 중국 펑파이 신문 등에 따르면 코코 리의 언니인 낸시는 웨이보를 통해 코코 리의 사망 사실을 전했다.
이들은 "코코는 수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았다. 오랜 기간 투병 끝에 안타깝게도 최근 병세가 심해져 집에서 사망했다"며 "2023년은 CoCo 데뷔 30주년이 되는 해다. 29년 동안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우리에게 끝없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줬다. 중국 가수들을 위해 국제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며, 항상 중국인들을 빛내온 그녀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1975년생인 코코 리는 홍콩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미국에서 마쳤다. 1994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재학 중에 홍콩에서 열린 가창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홍콩을 넘어 중화권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린 가수이며, 1999년에는 마이클 잭슨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00년에는 영화 '와호장룡'의 주제가를 불렀으며,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후보로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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