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TF 구성
손효정 2023. 7. 6. 07:22
더불어민주당은 국토교통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검토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내 진상규명 TF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박성준 대변인은 어제(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처가 카르텔'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며 이르면 오늘 '고속도로 게이트' TF를 구성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 주변의 카르텔부터 척결해야 공직 기강의 확립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고속도로 게이트야말로 대통령이 말한 이권 카르텔의 온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국토부가 2년 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을 기존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하는 계획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지며,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낙연, 이재명과 회동 시기 묻자 "일정 조정 중...줄다리기 있진 않아"
- '공무원 탈출' '로스쿨 입성'...5년새 65% 급증 [앵커리포트]
- "납작 만두 된 듯"...'5중 환승' 김포공항역 가보니
- 푸틴, 이번엔 8살 소녀 초대해 "725억 지원" 약속...무슨 일이?
- 롤러코스터 꼭대기서 3시간 거꾸로 매달려...공포에 떤 아이들
- 축구대표팀 귀국..."홍명보 나가" 시위
- 홍명보호, 선수당 포상금 8천만 원 예정
- "스타벅스 가야지" 고교 야구서 부적절 구호...결국 사과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오늘 출소...만기보다 5개월 이른 가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