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낙연 "文과 '나라 걱정, 민주당 걱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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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 묘역 앞에 도착한 이 전 대표와 부인 김숙희씨는 헌화를 하고 묵념을 했다.
이 전 대표는 "문 대통령께서 사저 아래 작은 식당에서 막걸리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주셨다"며 "문 대통령님과는 나라 걱정, 민주당 걱정을 포함해 여러 말씀을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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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낙회동' 질문엔 "줄다리기 없다"






(서울=뉴스1) 이승배 윤일지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회동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정치권에선 조만간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검은 정장 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이 전 대표는 봉하마을·노무현재단 관계자,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눴다.
이어 노 전 대통령 묘역 앞에 도착한 이 전 대표와 부인 김숙희씨는 헌화를 하고 묵념을 했다.
무거운 표정으로 이 전 대표는 무릎을 꿇고 묘비에 두 손을 올렸다. 고개를 떨군 채 그는 약 1분간 노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묘소를 빠져나온 이 전 대표는 방명록을 작성한 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 전 대표는 방명록에 "대통령님. 대한민국이 원칙과 상식의 세상으로 다시 서도록 못난 후대들을 깨우쳐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이어 평산마을에 도착한 이 전 대표는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지지자 20여명의 환호를 받으며 문 전 대통령 사저로 들어갔다.
이 전 대표의 부인 김숙희씨, 윤영찬 민주당 의원, 박인서 울산 남구의회 부의장 등이 동행했다.
이 전 대표는 "문 대통령께서 사저 아래 작은 식당에서 막걸리를 곁들인 저녁식사를 주셨다"며 "문 대통령님과는 나라 걱정, 민주당 걱정을 포함해 여러 말씀을 나누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남은 당초 점심 일정이었으나 문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저녁 회동으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5시 35분쯤 사저에 도착한 이 전 대표는 문 전 대통령과 약 2시간 가량 비공개로 만남을 가졌다. 다만 이 전 대표는 출타 중인 김정숙 여사는 만나지 못했다.









photo_de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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