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절 죽일 것 같았다” 영수, 정숙 눈 희번덕에 난리 나(나는솔로)[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기 영수가 정숙의 남다른 활약에 감탄했다.
정숙 뒤를 따라다니느라 정신없이 혼을 뺀 영수는 개인 인터뷰에서 "저는 그냥 욕먹지 않기 위해 붙어있을 뿐이다. 놓치면 절 죽일 것 같았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또 그는 는 눈을 '희번떡' 대며 승부에 임하는 정숙에 "세상 모두를 적으로 돌릴 셈이냐. 이거 진다고 우리 안 죽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숙의 활약으로 정숙과 영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15기 영수가 정숙의 남다른 활약에 감탄했다.
7월 5일 방송된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15기 멤버들의 사랑 찾기가 계속됐다.
이날 멤버들은 2인 1조로 '짝 피구'를 진행했다. 여자가 공격권을 갖고 경기에 임하고, 남자는 공에 맞아 탈락하지 않도록 피해야 했다.
경기 중 시선을 끈 건 정숙이었다. 그는 차분했던 그동안의 모습을 지우고 반전 모습을 보이며 '짝피구' 대결에서 활약했다.
정숙 뒤를 따라다니느라 정신없이 혼을 뺀 영수는 개인 인터뷰에서 "저는 그냥 욕먹지 않기 위해 붙어있을 뿐이다. 놓치면 절 죽일 것 같았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또 그는 는 눈을 '희번떡' 대며 승부에 임하는 정숙에 "세상 모두를 적으로 돌릴 셈이냐. 이거 진다고 우리 안 죽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숙의 활약으로 정숙과 영수는 '슈퍼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 얼마나 넓길래, 소유진→전현무 텃밭 재미에 푹 빠진 ★ [스타와치]
- 김연아♥고우림 85억 73평 초호화 신혼집 “집 나가기 싫겠네”(프리한닥터)
- 선우은숙 “♥유영재 새벽 5시에 귀가, 아까 들어왔다고” 분노 (동치미)[어제TV]
- 최준희 44㎏ 뺀 여리여리 실체…얼마나 죽기살기 운동했길래
- 샘해밍턴 子 윌벤져스, 아이스하키 선수 된 폭풍성장 근황 깜짝(걸환장)
- 블랙핑크 제니, C사 속옷 입고 도발적 포즈 “내 몸 맞는 게 없었는데…”
- 이혜영, 갤러리 같은 한강뷰 2층 대저택 “100군데 보고 계약”(옥문아)
- 서동주, 아찔한 끈 비키니 입고 밤수영‥넘사벽 글래머 몸매
- 엄정화→김병철 ‘차정숙’ 베트남 포상휴가 어땠나 “잊지 못할 거예요”
- 빈손이던 곽튜브 얼마나 부자 됐길래 “친형 결혼식 준비 내 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