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키이우 법원서 자폭…용의자 사망·법 집행요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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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법원에서 5일(현지시간) 자폭 사건이 발생해 자폭 용의자가 사망하고 법 집행요원 2명이 다쳤다.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키이우 도심 셰브첸키우스키 거리의 법원 화장실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소셜미디어에서 "법원 심리를 위해 법정에 출석한 용의자 한 명이 화장실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추정되고,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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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법원에서 5일(현지시간) 자폭 사건이 발생해 자폭 용의자가 사망하고 법 집행요원 2명이 다쳤다.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키이우 도심 셰브첸키우스키 거리의 법원 화장실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소셜미디어에서 "법원 심리를 위해 법정에 출석한 용의자 한 명이 화장실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것으로 추정되고,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클리멘코 장관은 또 ”그가 탈출을 시도하면서 두 차례 폭발이 더 일어났고, 경찰관들은 공포탄을 쏘면서 그를 저지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사건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의 연관성은 파악되지 않았다.
클리멘코 장관은 "자폭 용의자가 이고르 후메니우크"라고 전했다. 그는 2015년 우크라이나 의회 공격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격 사건으로 방위군 3명이 숨지고, 140명이 부상을 입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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