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버스, 산악 마을 지나다 협곡 추락…최소 2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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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5일(현지시간) 여객버스가 협곡으로 추락해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관은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중상"이라고 밝혔다.
현지 운송 회사가 운영하는 이 버스는 수도 멕시코 시티를 떠나 산티아고 데 요손두아 마을로 향하고 있었다.
사고는 산악 지대에 위치한 마을인 마그달레나 페냐스코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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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주에서 5일(현지시간) 여객버스가 협곡으로 추락해 최소 25명이 사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관은 "(최소) 25명이 사망하고 17명이 중상"이라고 밝혔다.
현지 운송 회사가 운영하는 이 버스는 수도 멕시코 시티를 떠나 산티아고 데 요손두아 마을로 향하고 있었다. 사고는 산악 지대에 위치한 마을인 마그달레나 페냐스코에서 일어났다. 이 마을은 구불구불한 도로, 가파른 계곡이 있는 곳이다.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경찰의 사진에 따르면 버스의 윗부분이 거의 완전히 파괴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잔해를 뒤지고 있었다.
살로몬 자라 오악사카 주지사는 소셜미디어에 "막달레나 페나스코에서 발생한 사고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우리 정부 직원들은 구조 작업과 부상당한 사람들에게 모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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