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디 마리아, '자신의 첫 유럽팀' 벤피카로 복귀!

이형주 기자 2023. 7. 6. 03: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앙헬 디 마리아(35)가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SL 벤피카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디 마리아를 영입했다. 디 마리아는 우리 구단과 2024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알렸다.

직전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 FC와 계약이 만료된 디 마리아는 새로운 팀을 물색해왔다.

벤피카는 디 마리아가 지난 2007년 이적해 3년간 활약한 자신의 첫 유럽팀이기도 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L 벤피카로 복귀한 앙헬 디 마리아. 사진┃SL 벤피카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앙헬 디 마리아(35)가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SL 벤피카는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디 마리아를 영입했다. 디 마리아는 우리 구단과 2024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라고 알렸다.

1988년생의 윙포워드인 디 마리아다. 디 마리아는 지난해 아르헨티나 대표로 조국의 월드컵 우승을 도왔다. 직전 시즌을 끝으로 유벤투스 FC와 계약이 만료된 디 마리아는 새로운 팀을 물색해왔다.

디 마리아의 선택은 벤피카였다. 벤피카는 디 마리아가 지난 2007년 이적해 3년간 활약한 자신의 첫 유럽팀이기도 하다. 그런 팀으로 돌아와 디 마리아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