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지나갈래”
2023. 7. 6. 03:22
세계 최고 권위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 나선 선수들이 4일(현지 시각) 프랑스 노가로 4번째 구간을 역주하고 있다. 경기 도중 노르웨이 토르스틴 트라인(맨 왼쪽)이 넘어지면서 일부 선수들이 엉켰다. 투르 드 프랑스는 1903년 시작한 대회로 매년 7월 프랑스와 인접 국가 3500㎞ 거리를 21개 구간으로 나눠 3주 동안 달린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올해 1~10월 발생한 전세보증사고 규모 4조원 넘어서
- NBA 선수 경험도 못했던 클리블랜드 앳킨슨 감독, 개막 14연승 이끌어
- 北, 열흘 연속으로 GPS 신호 교란… 무인기 대응 훈련하는 듯
- 59년 지나도 밝혀지지 않은 진실...말콤X 유족 1400억원 소송
- 사유리처럼... 20대 43% “결혼 안해도 아이는 낳을 수 있다”
- ‘아웅산 테러’ 마지막 생존자, 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별세
- 법원 “택시조합 기사 실업급여 반환 처분은 과해”
- "엔저 효과" 올해 韓-日 항공편 이용객 역대 최다 기록
- “경매장 생선 회뜨기 금지 안된다“…공정위, 노량진시장 상우회에 경고
- ‘수렴청정’ 박단, 의협 비대위 합류하나... 15명 중 3명 전공의 채우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