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지나갈래”

2023. 7. 6.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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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세계 최고 권위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에 나선 선수들이 4일(현지 시각) 프랑스 노가로 4번째 구간을 역주하고 있다. 경기 도중 노르웨이 토르스틴 트라인(맨 왼쪽)이 넘어지면서 일부 선수들이 엉켰다. 투르 드 프랑스는 1903년 시작한 대회로 매년 7월 프랑스와 인접 국가 3500㎞ 거리를 21개 구간으로 나눠 3주 동안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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