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수놓은 아르마니 신상품

파리=AP 신화 뉴시스 2023. 7. 6. 03: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파리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붉은색과 검은색의 대비를 활용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조르조 아르마니 프리베’의 가을겨울 의상과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파리 패션위크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패션쇼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쇼로 꼽힌다.

파리=AP 신화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