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수상자들

/박상훈 기자

조선일보 주최로 5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2023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앞줄 왼쪽부터 오텍캐리어 정필경 부회장, 김포시 김병수 시장, 장암칼스 구연찬 회장, 코리아에프티 오원석 회장, 에스티 최두영 회장, 보람그룹 김기태 대표, 경주시 주낙영 시장, SG순우리인삼 최후자 회장, 인천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 의령군 오태완 군수. 둘째 줄 왼쪽부터 호식이두마리치킨 박경우 전무, 키친보리에 박지윤 부사장, 법무법인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 퍼플스 김현중 회장, 성지병원 원주본원 안재홍 이사장, 아프릴리스 박준상 대표, 인천 동구청 김찬진 구청장, 에스알 정연성 부사장, 가보 오승택 전무, 서연 김기민 부사장, 화천군 최문순 군수, 신협중앙회 하현욱 본부장. 맨 뒷줄 왼쪽부터 조선일보 주성완 부국장,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 영월군 최명서 군수, 레모넥스 원철희 대표, 상상인 이민식 대표, 중앙정보처리학원 정재원 대표, 이엑스헬스케어 이용희 대표, 경동대학교 전성용 총장, 롯데아사히주류 정재학 대표, 심사위원장 중앙대학교 황인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