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스크린 데뷔 늦다고? 오히려 빠른 것 같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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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앳스타일 화보가 공개됐다.
앳스타일 7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김선호는 영화 '귀공자'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귀공자'에 이어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인 '폭군'에도 함께하는 김선호는 "감독님은 내게 너무 좋은 사람"이라 설명하며 "근래에 나와 개인적인 일상을 가장 많이 공유하고 있는 분이자 형 같은 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늘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김선호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7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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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의 앳스타일 화보가 공개됐다.
앳스타일 7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김선호는 영화 ‘귀공자’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 번도 늦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오히려 빠르다고 느껴진다”며 “수많은 선배님을 보면 난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고 말했다.
‘귀공자’에 이어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인 ‘폭군’에도 함께하는 김선호는 “감독님은 내게 너무 좋은 사람”이라 설명하며 “근래에 나와 개인적인 일상을 가장 많이 공유하고 있는 분이자 형 같은 분”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늘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김선호의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7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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