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죽헌, 여름철 야간 개장·상설 공연
김보람 2023. 7. 6. 00:07
[KBS 강릉]올 여름에도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이 야간 개장합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모레(7일)부터 다음 달(8월) 26일까지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개장해, 야간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야외공연장에서 야간상설공연이 펼쳐지며, 성수기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8월) 3일까지는 요일과 상관없이 공연이 열립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산물 수입 계획 없다는데도, 일본은 계속 압박
- ‘김건희 일가 땅’ 옆으로 노선 변경 의혹…민주 “고속도로 게이트 조사”
- TV 수신료 분리 징수안 의결…‘3인 체제’로 졸속 처리
- GS건설 “전면 재시공”…철근 덜 쓰고, 콘크리트도 엉망
- 금고 돈으로 부부 여행…징계는 다녀온 사람이?
- [단독] 특허 기술 자료 유출했나…변리사회 3명 ‘제명’ 중징계 [제보K]
- 이천수 “갑자기 발이 움직였다”…음주 뺑소니범 추격해 잡아
- 강제동원 배상금 공탁 줄줄이 제동…공탁 무산되나
- 경찰 수사 400건으로 급증…“주민등록 사실조사 연계 조사”
- 밤사이 비에 또 담 무너지고 침수되고…폭우에는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