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서 ‘몰카촬영’ 20대 남성 덜미
신재훈 2023. 7. 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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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들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두명이 덜미를 잡혔다.
홍천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9일 홍천의 물놀이 시설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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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들의 신체부위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두명이 덜미를 잡혔다. 홍천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 등 2명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9일 홍천의 물놀이 시설에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신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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